제가 이방에 몇번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제가 알아본 만큼 알려드릴께요.
저도 거의 태어날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요,
20세전으로는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자연 소멸 될 수도 있고, 없어지지 않는다 해도
어릴때는 부작용도 많은가봐요.
눈동자도 피부와 같아서 점이 생길 수 있는데,
강한 자외선을 쬐면 진해지고 더 커지기도 한다네요.
성인이 되어서 수술하는 방법은 레이저를 쐬는것과
절개해서 잘라내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며칠전 레이저를
했습니다. 판단은 의사의 소견으로 하고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데, 한번에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단, 약간의 흔적은 있는데 보기 괜찮은 정도) 저는 충혈이 많이되고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붉은 기가 많아서, 계속 두고 봤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한 두달 후에 다시 레이저를 쏘자고 하네요.
이 모든 경우는 각막에 점이 국한될 경우이고요, 깊숙한곳(공막)에
있는 점은 제거가 어렵답니다.
수술해도 시력엔 아무 지장은 없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미관상 좋지 않아도 그냥 두시고요,
그 애가 컸을땐 좀 더 좋은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요?
도움좀 외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