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있으면 우리 아버님 생신.
오늘 막내동서와 괜찮다고 떼(?)쓰는 아버님을 모시고 옷을 사드렸다.
괜찮은 점퍼하고 트레이님 한벌하고.
몇번이고 사양하시더니만 그래도 흐뭇해 하시는 얼굴에 우리둘도 흐뭇...
그런데 둘째동서는 멀리 떨어져 살기도 하고 형편이 그리넉넉하지 않아
아직 이야기를 하지않았다.
둘째동서한테 아버님 옷사드렸다는것을 알려줘야될지 그냥 우리끼리
선물한걸로 넘어가야될지 쬐금 고민이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아버님 생신때도 나가서 외식을 하게될것 같은데,
그러면 또 돈들어가고...
막내동서는 미리 잘챙겨서 내가 걱정을 안해도 되는데 둘째는 조금 늦고,
별로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