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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시집 보내기...


BY 캐리우먼 2003-10-26

33살된 여동생이 있는데 괜챦은 총각 있으면 중매좀 부탁해요.

현재 은행 대리로 있으며 162정도의 키에 몸은 날씬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에요.

물론 나이도 28정도밖에 않보이는 동안 얼굴이에요(주변분들이 말씀하심)

워낙 얌전하고 성실해서 집과 직장밖에 모르는 바른생활인입니다.

제동생이라서가 아니라 만나보면 후회않합니다.

나이는 동갑이나 1-2살 연상정도를 원하며 공무원이나 직장인 ,전문직을 원합니다.

주변에 괜챦은 총각있으면 연락주세요. 정말 후회 않하십니다.

fx0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