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동생이 그 먼 독일 베를린에 유학간다며 눈물을 보였는데
이제 학위를 받아 11월 4일에 귀국합니다 .축하해주세요
부모님도 막내동생이 대견해하시네요
동생은 베르린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어요
언제 귀국연주회하면 구경오시라고 다시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