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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하긴해야 하는데 이 패배감은....


BY 보랏빛 2003-10-28

결혼이 늦어서  내나이 40중반에  큰아이 이제 중1, 작은놈 초4  아직 갈길은  먼데  요즘 남편의 소득으로는 먹고 살기도 빠듯하고  부업거리라도 찾아 보려고  열씸히  컴도 배우고

 

초보적인 컴자격증은  다 따놓았는데도(워드1, 컴활2, 전화교환사, 정보처리 ,검색사등)  나이때문인지  지방이어서인지  일거리는 없구 정말  막막하니  하루종일 집안에서 콕박혀서 

 

내가 정말 바보가 된것같구 아무데도 쓸모가 없는것 같은  그런 기분에 빠져들어서 여기다가라도 써봅니다.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아줌들이 할거리란  보험설계사나,  화장품외판 , 식당일등 뭐 그런것

밖에 없는듯 해요 여기가 지방 소도시여서 더 그런 답답한 생각뿐인지 모르지만...

 

자꾸 자꾸 가라앉는 기분때문에 우울하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