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부입니다 결혼4년차
아가씨일때는 부자는 아니더라도 부족함없이 잘 쓰구 다녔는데
남편은 알부자로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신세더군요
그나마 전세집에서 살다가 가게한다구 날리구 지금은 시댁에 언쳐지내는 신세죠
결혼4년동안 일년에 한번씩 직장을 옮길정도로 성실하지 못하구 성격도 좋지 못하죠
돈도 없구 능력도 없구 이런남자랑 사는이유 다른여자들처럼 아이들보면서 산다고
말하고 싶군요 사는이유를 몰라요 당장이라도 낼 죽는다면 죽을수가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만 생각하면 오래 살구 싶어요 아이들환테 모든걸 다 바치고 싶으니까
몇개월전 남편이 사고를 쳤죠 구질구질 말하자면 너무 길구 어쨌든 남편의 실수로
( 보증을 섰다가 보증서준사람이 감옥에 가는 바람에 우리가 빛을 갚아야 했죠)
우리두 한달벌어 겨우 먹고 사는처지라 한달에 삽십만원씩 36개월을 생돈을 갚아야
한다는 사실이 울화가 치밀었지만 제 날자에 못 넣어서 연체를 부담하구 넣기 일수구
20만원 연체와 당장 결제금액이 없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해서 사람을 볶아 대더군요 대환론이라는거
뉴스처럼 왜 카드빛때문에 자살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제가 요즘 그래요 슬프구 억울하구 툭하면 눈물바다루 신세타령만 하죠
어디다 꿔달라고 말할곳도 없구 무서운사채라도 쓰고 싶네여 정말
100만원만 떨어지면 좋겠어요 누가 빌려주면 정말 좋겠어요 어디 구할 때 없을까요
이제 내일이면 월말이라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달에 십만원씩 이자쳐서 갚을수 있어요 제~~발 빌려주세요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