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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콩사건으로 많이 혼났어요..잘못해서 지우느라고
집에혼자 있는데 식은땀까지 납디다...
다행히 여러님께서 도와 주셔서 무난히 잘 해결됬고..감사~~
오늘 아침엔 "비나이다~~"하셔서 화급히 보니깐
그냥 지나치면 화를 당할까싶어 얼른 동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콩쟁이님 콩사랑님의 글을 보고 제가 깜빡한게 있어서
몇자를 추가 드립니다....
콩하면 가을 서리태(서리맞은뒤 수확한 콩입니다)
예산 친정엘 가서 친정엄니께서 검정서리태를 주시기에
보통의 콩은 한해를 넘기면 콩이 안물러지니 햇콩을 꼭 확답받고
구입을 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검정콩을 시장에서 뻥튀기 기계로 한됫박반정도를 튀겨다가
가족들의 간식거리로 내놓습니다
(튀긴 콩먹고 찬물먹으면 금방~좌악하는건 아시죠)
특히 저는 머리가 갈대밭처럼 희기에 많이 먹는데 건강에도 좋구
콩은 밭의 고기라죠......튀긴콩을 껍질채로 먹습니다
콩장도 좋구......
맨밥만 하는것보다 밥맛도 더 감칠나구요
가미 한다면 좁쌀(메조 ; 맞죠) 좀 잘씻어서 조금넣고 하면 어떨지
(좁쌀은 차조가 있고 메조 두가지가 있어요 ; 당뇨에도 좋구)
어제글을 다시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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