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에게 두가지 선택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떠한걸 택하겠나요?
하나는 재산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궁색하게 살아야 한다.
친정 아빠가 큰 회사 회장이다.
그래서 남편이 그 회사에 입사해서 살아간다면 아이들 유학이며 결혼은 잘 시킬 것이다.
허나 이 재산을 모으기 위해선 울 아빠는 지지리 궁상,상상 초월의 짠돌이로 살아와야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회사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간섭아닌 간섭을 해서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야 한다.
또 하나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쓸것은 쓰고 산다
아빠 회사에 안 들어가고 그냥 하던 일 하면
좋은 명품은 아니 더라도 이쁜 아이 옷 사주며 살겠지.
문제는 말년의 내 모습은 집 한칸 겨우 마련했을라나?아님 그 것도 없으려나?
살면서 큰 문제 닥치면 허덕이기는 하겠지.
당신은 어떤 삶을 택 하겠나요?
갑자기 이에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