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에 면담하러 갔었습니다. 현재는 5살이구요
유치원 첨에 다니면서 한 3개월은 중이염 앓느라 고생했구 또 차시간이 너무 이르고 거리가 약간 멀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잘 적응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첨엔 잘 모르겠더니 우리 아인 좀 빠른편이거든요 언어도 행동도 또래 아이보단 좀 빠른편인데 느린 다른 아이들은 많이 변하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크게 자란것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오늘 면담하는데 선생님도 다른아이들보다 모든면에서 빠르다고 잘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들어 짜증을 내는게 생곁다고 하는데
왜 일년이 다 가고나서야 애가 짜증을 내는지 뭔가 안맞는게 있어서 그런건지.
그리고 엄마 욕심이라는게 잘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유치원은 창의력 위주 인성 위주의 교육이잖아여
그래서 가끔은 원비낼때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까요
이번에6살 되는데 가까운 미술학원을 옮겨볼까 고려중이에요 사실 거의 결정했는데
유치원에 미련이 남네요 아무래도 시설이나 교육관은 유치원이 나은것 같구
옮기려는 미술학원은 잘 가르치는데 원 크기가 작다고 하네요
유치원 원감선생님도 제가 재원신청서 안내니까 눈치채신것 같더라구요
아무개는 여기가 맞는데 왜 다른데 보내시려고 하세요 ... 우리아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남편두 잘하는 아이는 더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영재나 천재는 아니지만 똘똘한 아이 좀더 많은것을 알게하고 싶은데
정말 고민되 죽겠습니다....
내일 그 미술학원을 방문하고 생각해봐야겠어요
미술학원두 미술학원 나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