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구서 아기낳구 6년만에 어제 나이트 한번 다녀왔네요.
그 기븐 지금까지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고 오니 넘 기븐좋아요.
무대의 젊은 남자 댄서 그룹사운들 넘넘 멋지고 싱싱함까지
`보고있노라니 나도 나이가 조금은 들어가는구나
새삼 느껴짐을 .......
3아이와 남편까지 잠시 생각을 접고 마음껏 즐겼어요
어쩜 그리도 능글맞은 남자들 많으신지 눈엔는 쌍불들을 켜시고 한건 껀수한번
올리려고들 안달들을 하시나.
그의 마누라들의 얼굴도 떠오른가 하면 울 남편도 가끔씩 이렇게 나이트 다니면서
이 남자들처럼 하겠지 문득 측은하기까정 하더라.
처녀적엔 종로 나이트 주름잡고 다녔는데 몸도 불어터져 제대로 움직여 지지도않고
몸따로 마음따로 지만 내 나름대로 그래 이렇게 즐기면서 사는거야.
여러분들도 시간나면 아이들맡기고 아파트 아줌마끼리들 뭉쳐서 하루 날 잡아서 즐기다오세요.
날씨도 꿀꿀한데 딱 오늘같은 날 좋겠다.
울 남편 날 무시한 투로 당신안테도 부킹들어왔냐고 물어보데
남는게 남자들이더라고 한마디해줬네요.
그런데 오늘은 울 남편회식있다고 하는데 혹시 또 나이트 안갈려나 싶네요.
얼릉 아그들이랑 저녁이나 빨리 먹어치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