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엘 가도, 상점엘 가도, 옷을 사러 가도 판매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나보고 언니라고 부른다.
좀 더 친근감 있게 대하려고 그러는 거겠지만,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보이는 분이 언니라고 부를땐 쬐끔 황당하다.꼭 그렇게 불러야 할까?
그냥 아줌마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난 그냥 아줌마란 호칭이 푸근하고 좋은데...
며칠전 나이 많은 분으로부터 "언니,언니," 몇번 들었으땐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