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우리딸은 엄마앞에서 한마디씩 던지는 유머는 날 얼마나 웃게
만드는지 이뻐 죽겠습니다.
어제는 학원에 다녀온시간이 6시 20분인데도 가방 문제집 몽땅 가지고
거실로 와서 거짓말 않고 3시간을 꼼짝 않고 공부를 한후 가방에 지퍼를
올리면서 한마디 하는데 저 신문보다 너무 황당해서 기절할뻔했습니다.
우리 딸 왈 이제야 월동준비 다 끝낸 기분이네 하고 만족해 했습니다.
같은반 친구들보다 모든것에서 앞서니까 신이 났는지 공부하란말 안해도
스스로 하고 몸도 정신도 건강합니다.
초등 5학년 아이의 머리에서 김장하고 미리 다 풀어버린 총정리하고
어떻게 대입을 시킬수 있는지 .
어제밤 우리 딸 어록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감동적인 말을 할때마다 기록해 놓았다 보여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