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지 내가 이상해졌다
아이환테 신경질 짜증 하루에두 수십번씩 뚜껑이 열린다
남편두 밉구 아이들두 귀찮다 내가없어지구 다른뭔가가 나를 지배하듯이
나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다 내가 정말 뉴스처럼 사고칠가봐 겁난다
(아이폭행같은거 예전에는 아빠가 한대만 때려도 얼마나 뭐라고하면서 말렸는데
이제는 어느날부터 마구 때려으면 한다)
이런생각까지 와닿을때 내 정신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내가정말 미쳐가고 있나 우울증이 심해 너무 심해졌나
항상 불만족이구 부정적인 나는 이제 끝자락에 선 느낌이다
그래두 예전에는 무뚝뚝한 내가 변해야지변해야지 하면서 애교만점인 100점짜리 아내가
될려구 엄마가 될려구 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희망두 아무런 활력소두 없는것이
마냥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 여기를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다
결혼4년을 맞이하는 주부 벌써부터 갱년기를 느끼는걸까 난 아직 20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