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나한테 신경을 많이 쓰준다.
시간이 남는다고 하니 고스톱판을 가르쳐주고
얼마 못가 파산당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고하니
회사에서 보는 신문을 다 가져온다.
퇴근시간 벨누르면 "누구세요?"하면
"신문배달이요~"라고 대답한다.
신문보는시간 고스톱하는시간 아컴 들어오는시간
이러다보니 시간이라는게 참 잘가네요...
'하루일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하루!
생각만 열라 많은 하루!
머릿속엔온갖걱정이 가득 찬 하루!
하지만 오늘도 하루는 꿋꿋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 속에서 미래의 꿈을 엮어갑니다.
신문에서 읽은 하루일기다 우리의 하루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