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로 말할것 같으면 성격도 쾌활하구여 키도 커여(168)날씬하구 또한 직업도 있구요
(간호사)지금 종합병원에 근무 한답니다.
근데 흠하나는 애인이 없다는 겁니다. 제친구중에 유일하게 결혼 안한 친구 랍니다.
참 나이는 29입니다. 거주지는 서울 이구요.
소개하실 남자분은 이왕이면 서울 이었으면 좋겠네여.
나무랄곳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만 더 있으면 며느리 삶고 싶다고 하실 정도니깐요.
관심있으신 남자분 연락주세여.
제 이멜은 sexymanou@dreamwiz.com 입니다.
제 멜로 연락 주시면 시간 잡아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구요.
남성분은 이왕이면 제 욕심이지만. 키좀 적당히 크고 직업도 탄탄 하면 좋겠구 생긴모습도 잘
생기지는 않아도 적당하면 더 더욱 좋겠내여.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