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상담을 해드린적인 오래 됐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한뒤  약 1년정도 밖에 근무 하지 않은 초보의 수준입니다. , 현재는 부동산과 관계없는 일을 합니다만, 현 시대에 급박하게 변하는  부동산 변동을 지금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주위 정보에 의해 나름대로 해석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재개발 지역에 따라 상당한 시세 차이가 있습니만, 지역에 따라 다름으로 뭐라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현재 교하지구나 강남 서초일대 또는 은평구 응암동 일대 외에 다세대가 12평 전세에 1억하는데는 많지 않은걸로 압니다.

 

다세대 면적이 17평이라면 아파트를 짛을때 25평은 충분히 나옵니다.

그렇지만 현재 님의 말씀대로,

전세 1억의 12평 정도라면, 재개발 거품이 많습니다.

 

이런경우는 공공연히 부동산 업자들이 거품을 만들어 이중으로 차익을 남기려는 속셈도 잇습니다.

 

재개발 지역으로 하여금 부동산 거래의 전세 차익금과  매매 에 따른 차익금이죠...재개발 일대의 떳다방의 부동산 거품입니다. 분양이 시작되고,  약 5~6개월 지나면 그 거품이 서서히 빠져 5000정도가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예외 일수도 있으나 도심권 외에 믿을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보통 재개발 지역에서는 강남일대를 제외하고는 약 5000~7000만원 정도의 거품이 잇습니다.

 

절대 부동산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님께서 근방에 2000년도 2억 5천정도 한다지만, 그것도 하나의 일시적인 거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위에 재개발을 하게되면, 3000~7000만원은 금방 시세가 오릅니다.

 

현재 다세대 12평에서 25평으로 아파트가 재개발 신축될때, 물론 신축비용이 안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집주인과의 상담하심이 빠릅니다.

 

다세대에서 해당하는 용적율에서 고층의 아파트를 신축하기때문에 12평에서 25평으로 가능합니다.

 

5층이하 저층 다세대나 빌라 주택등을 이용한 재건축 아파트는 대부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2백5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래도 건설 관계회사 에서는 이득을 보기때문에 다세대 모두를 헐어 벌이고 비싼값에 토지를 구입하여 1000세대 이상 대규모 공사를 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셧는지요...

답변이 미흡하더라더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