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절히 아기를 기다립니다..
어느 아기가 나에게로 올지..
빨리 나에게로 왔으면 좋으련만..
나두 빨리 친구들처럼 우는 아기 달래 보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더 소망합니다..
맘을 편히 가져야 된다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이러다 또 우울증 걸릴라..
가슴이 답답해져서 한번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