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남편과 담을 쌓고 사는 여인네가 있어 가슴이 아프네.결혼하고 남편몰래 친정식구 도와주다 발각되어 하지말라 했는데 했고,남편몰래오피스텔갖고있다,보증 잘못서서 빛독촉장 남편이 보고 뒤집어지고,하지말고 살림이나 하라는말 안듣고,돈벌다 또 빛쟁이되어,남편몰래 갚으려는데 돈은 멀어져만 가고 남편 알까봐 조마조마하고 일거수 일투족 모두 숨기고 ,가정일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돈도 안 벌리고 ,결국 가게 쫓아와 다 뒤집어놓고갔네.악연일까?두 부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간 삶 일까?답이 보이는데 그걸 해결 못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

여러 주부여러분 속이지도 말고 속지도 말고 ,꼬투리 잡힐 행동도 하지말고 가족앞에 떳떳한 사람이됩시다

남편에게 맞고 살지도 말구요,여자때리는 남자 모두 지옥 가야지요.오늘은 가슴아픈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