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만난지 한달조금안되서 첫키스를 하게됐어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흰 첫눈에 반했구 서로 사랑한다고 믿었죠
차안에서 첫키스하던날... 키스하면서 남친 손이 브래지어끈을 풀고 가슴에 애무를 하더라구요
좀 당황스러웠지만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엔 손이 밑으로...그건 거부했죠
그후 남친태도가 좀 싸늘해졌습니다. 몇일후 자길 용서해달라고 잠시 저랑 헤어질생각을 했었는데 못헤어지겠다고 날 많이 사랑한다고
헤어질생각을 한이유인즉 제가 몸을 쉽게 허락하는 헤픈여자라고 생각했데요
참 황당했죠... 평소 남친이 술먹고 히히덕덕거리는 여자, 헤픈 여자는 무조건 싫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어찌 저한테 그런 생각을... 꽤씸했죠
남친나이가 29살인데 제가 보기엔 두번정도 여자를 사귄적은 있지만 깊은 관계까진 간적없는 숫총각같습니다
그런생각을 한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싹싹비는데 전 어찌해야할까요?
문제는 둘다 나이도 있는만큼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데 혹 결혼해서 그것이 집착이나 의처증으로 가진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혹 결혼을 한다면 처녀막재생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