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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두. 가을을 탄다뭐^^...


BY dorocy 2003-11-20

추적추적 비는내려  깔린낙옆을 두번쥑이고. ...
단풍놀이 한번 못갔다며  남편들볶고  괜히 커피한잔 만들어설랑..

베란다 창가에 서면   날씨탓이라며  울고싶고. 
이꼴을 보는  겡상도표  우리남편  왈..

이리 바쁜 세상에 배부르고 등따시니끼 벨 히한한 소리 다듣는다며

만정 다떨어지는 퉁명..

누가  한  석달 열흘쯤 안잡아가나?....
으이그........미워 미워하며 양푼에 밥이나비벼주자-----
청양 고추나 속에 박아놓을까?
으미  지금 낯 열두신데  왜이리 어두워 사흘 굶은 시어머니 얼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