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선생님 .
안녕하세요.오지희 엄마에요.
도로에 주단처럼 깔렸던 낙엽들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겨울을 재촉하듯 창밖엔 마지막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비가 그치면 또다른 계절이변화하듯 우리들 마음도 조금씩 계절에 동승하겠지요?
처음 어린이집문턱을 들어설때만해도 애기였던 지희가.
요즘은제법 컷어요,조금은 어른스러워 진것 같구요.
선생님! 지희가요 동생도 언니도 오빠도 업써서.
성격이 많이 모난 편입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하지만 그부분은 어찌 안되네요.
집에서도 그런점이굉장히 힘이듭니다.
물론 어린이집에선 더하리라 짐작합니다.
선생님이 많이 힘드시죠?
다른아이들보다 개월수도 어리고.형제도 업써서 성격도 힘들고.
선생님의 노고가 많지요?
밝고 건강하고 성격 곧게 지도해 주시는거 알아요.
저는 지희가 첫째라 경험이 업써서 엄마 입장으로선.
많이 부족합니다.
얼마전에 치뤘던 작품 전시회도 그렇고 앞으로 있을 재롱잔치 등등..
모두 선생님들의 열의가 업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작 제마음글을 올리려구 했으나 어찌어찌 하다보니 늧었습니다.
삐삐선생님!!
아이들하고 부대낄려면 부디 건강 유의하시구요.
항상 밝은 모습과 상큼한 미소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쭈~~~~욱 행복하세요.....
오지희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