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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유님께.


BY 답답한 심정 2003-11-21

매서운 초겨울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지금 빨리쓰고 나가봐야되서요.본론만 이야기할께요.

 

6월달에 하지도 않은 계를 빙자하여 사기를친 보험아줌마일로 상담드린일있거든요?

그간있었던자세한 이야기는 일단 접더라도 현재 처해진 입장이  경찰에 고소를 해놨는데(6월7일) 죽을려고 약을먹었다고 해서 진단서를 끊어와(본인 충격될까봐 쉬쉬하면서 딸이 3개월 치료요한다는 내용)10월말까지 기소중지한다고 연락이왔더라구요.

경찰에서는 일단 진단서를 끊어왔으니 3개월동안은 어떻게 할수가없다면서 기다려보라고해서 기다렸건만(본인은 집에있고, 핸펀안받고, 집전화바꾸고, 가면 만날수없고) 지금에와서 또 진단서를끈어(정신과) 자꾸 일을 지연을 시키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도 돈이지만  돈을떠나 어떻게든지 고통을 주고싶고 법의심판대에 세우고싶습니다.

이대루 또 무한정 기다려야하나요.

뮤직포유님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