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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소원


BY 미정 2003-11-21

안녕하세요

저는 착한 남동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이는 33살이고 키는 크고 너무나 착합니다. 바로 그 착한 것이 흠이죠

조금 내성 적인 것 빼고는 흠 정말 착실 하답니다. 착한 아가씨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

대학 나와서 지금은 건축 설계를 하고 있답니다. 많이 소개 해주세요

그럼 메일 기다릴께요.

 

sjmj33@lycos. 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