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렇지가 않았는데 올해들어
이상하게 말을하려면 발음이꼬이고
말이정리가 않되네요
말을하다보면 지금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지? 하고 당황할때가 있어요
상대방과 대화하다가도
나도모르게 말이헛나오고
직장에서 일을할때도(전화상담)
발음이 꼬여서 창피할때가 많아요
제나이가 42세인데
무슨병이 아닌가 싶구요
병이라면 어느병원을 가봐야하는지
정말걱정 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