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노래..
너무나 많이 듣고 울었던 노래야...
네가 멀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문득문득 설움에 복바쳐..네 생각에 눈물 흘리곤 하는데..
널 잊은건..결코 아니란걸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그 눈을, 그 맑고 천진하고 호탕한 웃음을 잊겠니..
지금까지의 시련 보다 앞으로 더 많고 힘든 것들이 닥친다 해도
가까인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널 지키고 있을거다..
그게 나인걸..널 떠나지 못하는 나..
like always...
감기엔 걸리지 않았는지..그곳은 너무 춥지 않다니 다행이지만..
저번에 봤던 네 헬쓱한 모습이..넘 걸려서 또 몇일을 나도 아팠다..
마음 약한 네가 그 모진 맘고생을 하는걸 생각하믄..
그래도 네 옆에 사랑하는 이가 있어 약간은 맘이 놓이지만..
그녀한테도 미안해..혼자서,니옆에서 힘들거나 그러지 않을까..
너무 이쁜 둘한테..상처만 주고 떠나게 해서 미안하다...
잘 지내..꼭... 여기 일 마무리 되면..한번 보러 갈께..
신랑이랑 아이 데리고 가려믄..나 열씨미 설득 해서 꼭 같이 갈께..
보고싶다...너무 많이..이런날엔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