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 정말로 존경합니다
시부모 모시고 삼시 세때 해드리고 간식까지 해드리는 주부님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먹거리 준비하고 산다는게 이렇게 스트레스인지
먹고사는게 참으로 중요하데요
(36년을 살면서 대충대충 먹고 살았는데
몸에서 표시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몇칠전부터 친정 부모님 끼니를 챙겨드리는데
이거 쉬운일 아니네요
칠십중반넘어 팔십을 바라보는 노인들이라 입맛도 없다하고
치아가 온전치 못하니 씹지도 못한다
뭘 어떠케 해드려야 맛나게 드시고 힘을 내게 하는지
날마다도 아니고 어쩌다몇번이 이런데
맨날 맨날 함께 살면서 얼굴보고 비위맞추고 표정관리 하며살아가는
전업주부 여러분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화이팅!
생각있으시면 식단좀 보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