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공사했으니 지금 시세와는 약간 변동이 있겠지만
일단 견적 참고하세요.
저는 작은방은 아무래도 책상과 침대, 책꽂이, 피아노를 생각하니
아이들 움직일 공간이 부족해 베란다 텄는데
130만 원 들었어요.
근데 지내보니 확실히 다른 방보다 창에서 떨어지는 바람이 차요.
거실 베란다는 튼 집들이 춥다고 해서
님의 말대로 그냥 놓아두고 한쪽 바닥만 마루를 깔았는데 그게 50만 원.
(그때 견적에 의하면 만약 트고 열선까지 깐다면 330만 원이 든다고 했군요.)
그리고 방바닥 니스에 12만 원.
전 블라인더는 앞뒤 베란다에 하고요,
방은 전부 커튼을 했는데
그건 님의 맘에 딸린 거지요.
새 집 가실 맘에 많이 설레시겠네요.
예쁘게 꾸미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