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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BY 외로움 2003-11-25

 

 내년에 중학교 갈 아들때문에,,여간 걱정이 아니다,,왕따당해서,,매스컴에

떠드는 그런주인공이 됄까봐,,오늘 무자게 혼을 냇다,,

이유인즉슨,,,학원갓다오면,,여태,,만화만 본다,,텔리비로,,책으로,,,

시간을 정해놓고,,별지랄을 다 떨어도  효과는 없고,,고함지르는 남편넘을 많이 봐서

그런지 눈치만 보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하고,  공부에는 일찌감치,,관심이 없는 애라,,달달볶는다고

돼는것도 아니지만,,,이건 좀 심하다,,,어릴때 혼자 손떠나 있어서,그게 사랑인줄 알고

이래도 흥,저래도 흥,,이젠,,,내말도 들으려 하지 않네,,

 

이놈을 붙잡고,,,엄마,,아빠돌아가시면,,너 혼자다,,,

아무도 너 안도와준다,,내가 노력해야돼고,최선을 다해야 한다,,

공부못해도 좋다,,노력만 해라,,(내가 생각해도 웃긴말이다 ㅎㅎ)

 

알아듣는지,못알아듣는지,,,눈만 껌벅껌벅,,,,대답은 또 기똥차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