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지막 사랑 고백
유방암 말기로 투병중인 아내가
어느 날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세 남자를 사랑했었는데
나는 그들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어요...
첫 번째는 옆집 오빠요, 두 번째는 대학 선배요,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부인은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한없이 서럽게 울기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자신보다 더 사랑했다는 그 세 명의
남자는 모두 자신(自身)이었기 때문입니다.
-나현숙의 << 마지막 사랑 고백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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