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결혼했는지는 10년이 되었어요...초등1학년을 둔 학부모고요..
사는형편은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이 그냥 살아가고 잇고요..
그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저에게 이마저 이런 행복을 계속 주어지지않고 너무 힘든 고통이 찾아 왔어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친구 보증을 써주었어요..근데 그친구는 지금 사라지고 그빚을 내가 갚고 있는거죠..
그렇다고 내가 돈있어 다 갚는다면 이렇게까지 마음고생을 안할껀데,나역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이런 큰 돈을 갚아나가야한다니.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오네요..
이젠 그친구가 원망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내가 살아가는처지 다 알면서 그럴수가 있는지..너무나 야속합니다..
더 힘든것은 아직 까지 신랑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신랑 성격이 너무 대쪽스러워서 아직까지 말도 못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이들기에 기회를 봐서 말을할까 싶어요..
지금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쉴수가 없기에..
신랑은 아직 이일을 모르기때문에..내월급으로 우리얘 학원비 주고 있어요..
매달 갚아야 하는 돈,애 학원비 이렇게 주면 월급에서 남지가 않아요..
매번 적자죠...
그러면 또 우선 없으니깐..카즈 대출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한 일이죠..
이젠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들어요,,
몸도 자꾸 지쳐만 가고..그렇다고 어느누구한테 말을 할수 없구..그양 답답한 마음에
아컴에..몇자 적어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저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절대로 보증은 써시면 안되요...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감기들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