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 하신 국회의원님들이
잠바차림으로 시장상인, 공사현장, 공장에 돌아보시고
악수도 하고, 격려도 해주시던데....
평상시에...
아무 조건없이 시장이나 공사현장을 돌아보면서
노동자들의 고충을 들었주었으면 좋겠다....
요번에 선거있을때만....
또 가뜩이나 만원인 버스나 전철을 보/뒤/가/드와 함께 타면서
원활한 교통 수단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걱정어린 표정으로 인터뷰만 하지 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