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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부부,되어 만난다더니,,(님들, 축하해주어 정말정말 고맙소!)


BY 외로움 2003-11-28

 

어른신들은 그칸다,생일밥을 잘찾아묵어야,잘 산다고.

 

난 생일을 찾아먹은적이 손에 꼽을정도다,,결혼하기전에 아버지와

 

한달에 들어서,안해먹고,결혼해서는,나를 위해서 피곤하게 신경써기

 

싫엇기 때문이고,,,,,

 

오늘 일이 있어 외출나갓다가,,,갑자기 휴대폰에 문자메세지가 온 신호가 왓다

 

뭐,,또 그넘의 섹,광고것지,,하고 열어보니,,,

 

OO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어느 쇼핑몰에서 온거 엿다,,

 

근대,,난 태어나서 그런귀절은 나한테 온건 첨들었기 때문에,,순간,,눈물이

 

핑 돌았다,,쇼핑몰이야,,물건하나 더 팔려고 장사속이라 생각해도,,,

 

갑자기 그 쇼핑몰에 전화해서 고맙다고 ,전화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다,,대갈빡이 뾰사질거 같아서 집에서 한참을 누워 있는데,,

 

전화가 뾰로롱 ,,,,,,여보세요~~~~

 

뭐하노? 걍 누웟있다 와? 오늘 가불했다,,,저녁이나 묵으러 가자..

 

마 개안타,,,저녁준비 다 해놧다,,그 외식하는 돈으로 시장을 몇번이나

 

보는데,,,햇더만,,,마,,됏다,,,천년만년 살기가,,,,,

 

세수대야 씻고 준비하고 있거래이,,,,ㅎㅎㅎ

 

근대,,,,이것도 사랑이라 카는지,,부부의 정이라 카는지 몰라도,,,난 와그리

 

그기,,,불편하노,,언제 또  생일 한번 잊자묵고 지나면 얼매나 잡아묵으라

 

하겟노,,이생각부터 드니,,,정신바짝 채리고 살아야것다 ㅎㅎㅎ

 

저녁은 기똥차게 맛있게 묵고, 왔지라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