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 잠바는 한번 구입하면 여러해 입는것이라 선뜻 물세탁하기가 두려웠는데
처음 할때는 두려웠는데 한번두번해보니 이젠 겨울에 연한오리털 잠바를 구입해도 세탁비가 걱정이 안되어 아이들것도 연한핑크로 구입해서 조금만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근데 세탁기에 빠는 방법도 중요해요.
저는 처음에는 뭘모르고 찬물코스로 가루 세제를 넣고 무작정 돌렸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지금도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세탁기에물을먼저 중간쯤 찬물+더운물 해서 액체세제하고 옥시크린을 조금넣어서
조금 섞이게 통을 돌려준다음 파카소매부분 목부분은 빨래비누로 주물러준다음
세탁기에 물을 조금더 받으면서 돌려보세요. 물을 통가득 받으면 오리털이라
세탁기통끝까지 뜨더라구요.
그리도 단독세탁하세요. 다른것이랑 같이 세탁하지말고.
마지막 부분은 린스를 사용해서 탈수가 끝나면 탈탈털어서 큰타올에 옷을 싸서
몇번 밟아주면 주름도 펴지고 남아있는 물기까지 없애주더군요
그다음에 저녁에 잘때 가장 따뜻한 방에 옷걸이에 걸어서 뽀송뽀송해지면
한번더 탈탈털어주면 속의 오리털이 고루 퍼져서 입기에 좋더라구요
옷도 정성들이면 오래입고 애착도 더가고 세탁비도 아끼고 ...
세탁시 주의점은 가루세제는 나중에 옷이 말려지고 나면 얼룩이 져서 보기에
안좋더라구요. 마트에가면 울세제 말고 액체세제가 있는데 울세제 보다
가격도 저럼해요 한번 구입하면 한해 가족 오리털잠바는 세탁하기에
충분합니다. 읽기에는 복잡해도 한번해보시면 뿌듯할겁니다.
아침에 빨아서 그다음 아침날 입고 나갈수도 있어요. 세탁소에 맡기면
기본2-3일은 다른 옷을 입어야 잖아요.
저는 오리털부터 왠만한 옷은 거의 집에서 해결하는편입니다.
울세제나 액체세제를 이용해 겨울의류는 거의 손세탁해서 옷을 예쁘게 개서
타월에 싸서 밟아주면
늘어나지도 않고 다림질이 필요한옷은 간단하게 합니다.마지막 마무리는 린스를
해야 옷이 입기에좋더라구요.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