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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두산위브의 계약 내용 불이행


BY noria 2003-11-30

저는 분당구 금곡동 두산위브에 입주한 사람입니다.
입주해서 지금까지 하자 보수 기간 동안에 두산직원들의
입주자에 대한 무성의하고 무례한 태도에 너무나 많이
화가 났었고, 분양당시 분양금에 포함되어 당연히 설치 되기로 했던 시설물 중 하나인 산소방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계약 시 교부하는 계약자용 카타로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과 상이하고, 빠진 것이 있는 등 계약서와 달랐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될 시설물에 대하여 입주 4일 후에 하자 보수 신청을 했고, 두산건설의 본사 직원이 하자 내용을 인정하고 두산건설에서 설치를 하겠다고 하였으나, 20일 후에 다시,
설치는 못해 주겠고 대신에 그에 해당하는 설치비를 2003년 11월10일까지 반드시 송금하겠다며 송금 할 예금통장 사본까지 가져 갔습니다.
하지만, 두산건설측에서는 약속을 한 사항에 대해 또다시
이행을 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입주자 기만행위에 대하여
불만 사항을 얘기했으나, 오히려 두산건설 이기충 차장으로부터 "거지새끼냐"라는 폭언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두산건설에게 억지를 부려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설치되어야 할 시설물에 대해 정당한 요구를 한 것
뿐입니다.
이에대해, 두산건설은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입주자의 정당한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당시, 계약서와 계약시 교부하는 계약자용 카타로그를
제시하면서 입주 시 "본 카타로그의 내용과 상이하거나 빠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항의 하십시요. 이것이 증거자료가
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두산건설직원들의 그간 수차례의 약속 불이행 및 말 바꾸기는 사기집단이나 하는 행위이지,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가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고객들을 상대로 이러한 무성의/기만/무시를 일삼는 기업은 혹은 그 기업의 직원들은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이러한
있을 수 없는 일을 일삼는 두산건설에 대해 너무 실망하고,
화가 나서 이 글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