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한번도 아이가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3개월전부터 어떤 이유인지도 모른체
남편과 별거를 하고 있다.
혼자살고 있는 지금
임신을 한 사람이 부러워진다
많이 못견디게 부럽지는 않지만 고개가 돌아가고
가끔 내 몸에도 태아가 있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한번도 임신을 한 사람이 부럽지 않았다
아니 때론 배불러서 다니는 모습을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혼자 사는 지금 이런 생각이 들어
어찌 내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