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데 없는 우편물 하나를 받았다. 한국신용정보****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하라는데,
일년에 한두번 쓸까 말까한 국민카드를 얼마전에 괜히 잃어버리면 골치 아플것 같아서 잘라
버렸다. 그런데 그것이 이렇게 속을 썩일줄이야...
올 2월 이사를 오면서 국민카드는 쓸일도 없을것 같고 통장에 잔고만 있으면 되지 싶어서 주
소이전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5월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오만원가량이다 싶어서 5
만원만 입금시키고 그냥있었는데 그게 오늘확인해 보니 오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날아온 곳에는 금액이 13만원으로 커져 있다. 카드가 없으니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도없고 어떻게 된일인가 전화를 아무리 해도
지금은 통화량이 많아서 통화할수 없다는 멘트만 나온다. 이게 사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신용불량자가 되면 회복하기 어려운지, 난생처음 이런일 당하니 당황스럽고 그정도금액도
못갚을 정도로 어렵진 않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신용불량자라니....어짜피 입금시
켜야할 돈 거기 적혀져 있는 계좌번호로 입금만 시키면 되는지, 아니면 또 다른 일이 남아 있
는지..혹시 이런일 겪어보신분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