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은 선생님 한분에 아이들이 35명입니다.
그건 사립도 마찬가지지만
사립은 그래도 각 담당 선생님도 계시고 실습나온 보조교사도 있고
어쨋든 여러모로 도와주실분들이 있지만
병설은 그렇지 않습니다
급식당번 청소당번은 순번제로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사립은 유치원 청소 안하잖아요..그냥 초등1학년이다 생각하면되요)
도우미라고 하신것은 아마 회장 부회장 그런걸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저희는 어머니 임원이 네분 계시지만 모든 엄마들이 되는대로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병설도 견학을 가는데 선생님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기는
힘들거든요
임원 주축으로 회의를 거쳐서 모든일을 하는편입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미리 연습하신다 생각하면 될듯 싶습니다
두서없이 써서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급식당번때 가보면 선생님이 부탁 안해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색종이 접기 같은거 하면 아주 힘들거든요..
모든아이들이 다 잘하는것이 아니어서 .....
전 100% 만족합니다
사립유치원 보냈을땐 뭐랄까 내아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고나 할까
그냥 선생님이 잘한다, 애들이 다 그렇다 라는 대답만 듣다가
성의있고 객관적인 대답을 들으니 아이를 교육하는 방향잡기가 쉬웠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