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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서 기분 나쁜일


BY 아이엄마 2003-12-03

몇일이 지났는데도 그일만 생각하면 화가 나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아이 옷을 샀는데요..

와서 입혀보니 바지가 너무 딱 맞고 색깔도 아이가 안좋아해서

바꾸러 갔거든요..

근데 그 주인이 환불해 주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정 싫다면 교환증 써줄테니. 다음에 다른거 사라고

그러더라구요...

나무 황당했어요.. 산지 몇일 된것도 아니고 상표 제거 한것도

아니고.. 단 4시간전에 샀다가 아니다 싶어 환불해달라고 하는네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그 주인이 뭐라해도 아줌마 기질로 당당하게 환불 받기는 했지만

(미안해서 한가지는 사왔음)..

아무리 장사하는 것도 좋지만 손님의 기분 생각도 안하고 자기

입장만 고집하고 손님 기분상하게 하는 주인이 넘 밉더라구요..

저 다시는 그집 안갑니다.. 가끔 지나가는데.. 처다도 보기 싫어요

제가 환불해달라고 하는게 잘못인가요?

백화점에서는 물건에 이상만 없으면 100%환불되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백화점을 가나봅니다...

만약 제 잘못이 아니라면.. 동네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장사하는 분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고객을 달아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