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올린 사람이네요.
갑자기 떠올랐던 10년전의 그 사랑을 만나서
서로의 가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왔어요.
옛사람이 또 10년 기다려야되니?
ㅋㅋㅋ
아직도 절 그리는 아주 애절한 말투에
마음이 뭉클했지만 그런생각하면
다신 안한다며 웃으며 넘기였지요.
덕분에 딱 2시간 차로 그리고 뱃사장을 30분 거닐고
전 터민널로 그리고 차표한장을 건네는
그의 눈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웃고는 빨리 가라고
언니한테 잘하라고 말한마디와 자판커피한잔에
기약없는 이별하고 왔어요.
그의 깨끗한 매너에 감사하고
언니한테 잠시나마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