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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왁스


BY 마음의 풍경 2003-12-09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 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 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해
                     가려거든 오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