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련님 은요 72년생 건강하고 자알 생긴분이에요
여태 여자친구 한명 없이 지내는게 안타까워서 이렇게 써 봅니다.
우리식구는 미국 매릴랜드에 살고 있구요
도련님은 미국 온지 4년 되었어요.
마음도 착하고 손재주도 많아 무엇이든 잘 고쳐주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 분이랍니다.
두 형제중 둘째이고 양친부모 모두 계시구요.
착한 동서를 찾는 형수가 몇자 적어보았어요 ^^
연락처는 202sweet@hanmail.net 이에요!
좋은 인연되길 빌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