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90

미국에 서 살고있는 시동생 이야기


BY 이쁜 형수 2003-12-11

안녕하세요?

도련님 은요 72년생 건강하고 자알 생긴분이에요

여태 여자친구 한명 없이 지내는게 안타까워서 이렇게 써 봅니다.

우리식구는 미국 매릴랜드에 살고 있구요

도련님은 미국 온지 4년 되었어요.

마음도 착하고 손재주도 많아 무엇이든 잘 고쳐주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 분이랍니다.

두 형제중 둘째이고 양친부모 모두 계시구요.

착한 동서를 찾는 형수가 몇자 적어보았어요 ^^

연락처는 202sweet@hanmail.net 이에요!

좋은 인연되길 빌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