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5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우울한 맘 보세요)


BY 아이엄마 2003-12-11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의 주변에 님과 같은 사람이 여럿 있었어요..

가까이에는 시누(아가씨)..

울 아가씨도 결혼 3년이 지나서야 아이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맘 고생 넘 심했는데.. 나중에 맘 느긋하게 갖고 지내니.

생기더라구요..

특히 몸이 허약하면 아이가 생가지 않아요..

아가씨는 몸무게가 결혼하고 50kg이 안되었는데..  맘 느긋하게

갖고 살도 조금 붙고 하더니... 아이가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년년생으로 아들 둘 키우고 있답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없다면 님의 몸이 건강하다면 곧 좋은 소식 있으

리라 생각됩니다.

(여자는 아랫배가 따뜻해야 좋다고 하네요 어른말씀이,한의원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