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 에게 괜히 한마디 시비를 걸었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 심중이 불편하네여.
미안한 마음과 속상한마음!
오늘의 대화:
TV아침마당에서 남자가 외로울때 푸는 방법,
1위: 술을 마신다.
2위:친한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3위:운동을 한다.
남편은 위의 세가지로 외로움을 풀지못했죠. 그 아래순위로도요.
그냥 못이기는 척 지나갈 껄,
지나간 일을 들쳐냈답니다." 당신은 어떻게 했지?"
저 참 한심하죠?
잊을때도 되었는데, 지금은 참 잘해주는데....
정신적인 상처, 참 오래가네요.
솔직히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내 속은 밴댕이랍니다.
아휴!제 마음 그릇이 너무 작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