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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차다


BY 바다 2003-12-14

가슴이 답답하다 못해 숨이차다...

홀로 불꺼진 방안 컴퓨터앞에 앉아  파도 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어두운 밤바다를... 그리워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바다를 그리워하는 만큼...내가 한번도 본적없는

어떤 외로운이도 검은 하늘에 차가운 파도 소리를 그리워하며

이불을 뒤척이고 있을테지...

 

오늘밤은 ...정말이지..너무나...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