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3을 둔 맘입니다. 작은 애는 공부를 그래도 하려 하는 데 초3 큰애는
공부를 영 안하려하고 컴퓨터만 좋아해요.
컴 좋아하더니 작년엔 시력이 0.5로 그 다음엔 0.1정도로 되더군요.
여자애라 안경 쓰는 것도 별로 보기안좋구...
형편상 남들이 하는 학습지 하나도 안시키고 있습니다.
운동은 좋아하는 편이라 수영과 학교에서 배우는 컴퓨터 하나만
시키구요.수학은 문제집 사다가 풀게하고 있어요.한자는 급수 시험 책
사다가 공부시키고 있구...
미술,피아노도 가르치다가 싫다고 해서 체르니 30초반 치다가 그만 두었구요,
끈기도 없는 편같아요.
영어,수학,한자,컴퓨터.미술,논술등 애들 가르칠 것도 넘 많네여.
자기는 과학이 어렵다 하네여.님들은 영어,수학,과학,논술등 공부를 어떤 식으로
어떤 방법으로 시키나요?
내년엔 초등4가 되는 데 초3 겨울방학땐 무엇을 어떻게공부시키면 좋을 까요?
뭐 학습지 선생이라도 붙여야 할까요?
글구 님들은 자녀 컴퓨터 하는 시간을 하루에 어느정도 (몇시간,몇분등)하게
하나요? 주중은 전혀 못하게 하고 주말은 실컷하게 하는 맘도 주위에 있더라구요...
울애는 학교 갔다오자마자 책가방 던져놓고 컴부터 합니다.하루 최소2시간 정도.
공부방법과.컴사용등에 관해....선배맘들의 의견 듣고 싶네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