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
공기만 먹고 살라면 이보다 더 좋은 도시는
없을것같다.
그러나.....
공기만 먹고 살수가 없다보니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나보다.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지만...
난 그저 친구가 있는 곳으로 다시 가고픈 마음뿐인데...
먹고사는일 걱정을 안해서 그런지...
근심걱정이 없어 그런지....
눈만 뜨면 친구랑 아파트 아줌마들이랑 놀던 때가
그리워진다.
빨리 돌아가고픈 마음뿐이라 하루라는 시간을
제대로 보람되게 보내어지지가 않네.....
늘 똑같은 반복삶에 생각만 새로워지니....
머리가 무거워 ...잡생각에 꽉차 있어 그런가보다
이삿온지 4개월 아직도 아는 이웃하나없다.
늘 집지킴으로 남아있었니...원~
무거운 머리 고스톱치면 좀 나으려나.....
아카시아의 달콤한 향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