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있는 글들을 읽으며 ...
때론 부럽기도 하고 때론 부질없어 보이기도 한다.
나는 마음 속에 아련히 그리운 사람이 없다.
나도 한때 정말 나의 모든 커리어를 포기하고
어느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적이 있었다 ..
하여튼 ... 우린 헤어져야 했다.
난 정말 그를 사랑했었다.
너무 슬펐다 ..
그러나 헤어진 다음날 부터 난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의 일에 매진했다.
그리고 나서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났다.
그리고 마음속에 그리운 사람도 없다.
난 사랑이 없는 사람인가?
난 내가 아무리 어떤 남자를 좋아해도
그 남자가 나한테 미직지근하게 행동하면
동시에 나도 그 남자가 싫다.
난 너무 이기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