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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전화요금!


BY 한통 2003-12-30

안녕하세요?

저희가 지난 2001년 9월에 이사를 했거든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하면서 서울전화국에 가서 요금자동이체되는것

해지하고 남은 요금을 정산하면서 저희 전화 명의를 이곳 경기도록 옮겨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통신에서 고지서가 한 장 날아왔습니다. 이사 당시인

2001년 9월 전화요금 6만원을 연체했다면서 당장 내일까지 내라는

내용이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분명히 이사하면서 서울전화 해지하면서 전화국에 직접가서 직원에게

요금자동이체해지하고 그 자리에서 요금정산을 했는데 2년 4개월이 지난

오늘 갑자기 자기들이 직접 받은 돈을 또 내라는 겁니다.

 

문제는 저희가 이사하면서 그 당시인 2년 전의 모든 영수증을 잃어버렸

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기분나쁜건 그 때 연체가 되었다면 그때 빨리

연락을 해 줬어야 따지던지 영수증을 찾던지 할텐데 2년이 넘어서 내일만

지나면 3년이 되어가는 마당에 뒤늦게 연락을 하느냐 이겁니다.

 

내일까지 안내면 우리남편 신용에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협박까지

하든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돈도 돈이지만 한국통신 측에서 하는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가 납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꼭꼭 리플 달아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