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며칠있으면 또 한살이 더해지는 설명절이군요. 누구보다도 노처녀, 노총각들의 마음고생이 안쓰럽군요.
저는 오늘 진지하게 조카의 (언니의아들)어여뿐 반려자를 찾고저 합니다.
하늘에 맹세코 진실만을 말합니다.
나이 : 37세. 직장 : 울산에 있는 손꼽히는 대기업의 연구소 (연구원은 아님)
신장 : 175cm 체격 : 보통. 외모 : 탤런트 노주현 닮음.(장담못함 견해차가 있으니까)
학력 : 대학 중퇴 (치기공과2년 중단)
경제력 : 조그만 아파트 소유.
가족사항 : 부모님 생존해계심, 2남 1녀 중 장남. 본가는 논산에 있음.
성격 : 성실자체 한마디로 바른생활인.
원하는 여성 :
나이 : 36세 이하
성격 : 수다하지않고 명랑했으면....
학력 : 중졸이상.
성실하고 착하고 알뜰하고 야무져서 살림 잘할수 있는 아가씨 어디 없습니까?
우리 언니집에 오시면 정말 시부모님과 가족들사랑 듬뿍 받고 사실텐데요 가족들이 모두 다정다감한 정많은 분들이거든요. 자신하지만 절대 인간 스트레스는 안받을겁니다. (물론 본인도 잘해야겠지요.)
진솔한 대화를 나누실분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