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들어와서....오직 떠오르는 단어 '시어머니' 하나 쳤더니 ...
선배들 이야기가 장난 아니네요.....
이제 겨우 2달인데....벌써 아군은 없구 적군만 있는듯.....
한숨이 절로 나네요....
며느리와 파출부를 구분 못하는 부류....
딸 안키워봐서 심리를 모르겠다는 부류....
자기두 여자이구 며느리인걸 잊구 사는 부류....
참 연구대상이지요.....
이글 끄적여놓구 대단한 폭로라두 한듯 시원해하는 제자신이 한심하네요....